감독 김민주
여성 감독이 그린 딸들의 엄마 안아주기
딸들의 서사도 있지만
쓸쓸한 엄마지만
각자의 이야기 속에 살아온 의미가 있다.
내 삶 되밟아 읽어줄 이 누구일까
난 그저 넋을 잃고 부러워할 뿐.
★★☆
'문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이 싫어서 - 나도, 그리고 아이들 (0) | 2024.09.29 |
---|---|
퍼펙트 데이즈 - 그대의 일상에 찬사를 (0) | 2024.09.29 |
자전거 탄 소년 (0) | 2012.01.27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김제동 (0) | 2011.12.09 |
그냥 - 박칼린 (0)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