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 순간에 200만의 국민과 여의도에 있었다. 총과 실탄을 든 200명이 넘는(동원된 군인이 총 1500명이란 기사가 나왔다) 군인이 헬기를 타고 국회를 침탈하는 장면을 생중계로 온 국민이 봤다. 그런데도 국회를 지키기 위해서이고, 고도의 정치행위라며 눈 하나 깜짝 않고 거짓말하는 윤석열을 우린 또 봤다. 대체 국민을 뭘로 보고 저럴까? 비상식적인 괴물들을 우린 함께 보고 있다. 그래, 끝까지 싸우겠다는 윤석열과 100명으로 상징되는 국짐 극우 괴물들이여, 해보자. 100년이 흘러도 너희는 그저 사익에만 몰두해 상식과 국민을 우롱하고 짓밟은 죄인 일 뿐이다. 전 국민 수명단축시킨 병원비와 약값을 청구한다!비상식이 지배했던 사회이기에 명백한 증거와 양심선언들이 넘치는 데도 헌재에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