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아빠, 그리고 유한 킴벌리 현서는 이제 44개월입니다. 기저귀를 뗀 지도 한참이나 지났지요. 현서가 기저귀를 찰 때 인서형과 마찬가지로 잘 때는 질좋은 하기스로 채우고, 낮에는 중저가의 제품을 썼습니다. 그렇게 잘 때 썼던 하기스에서 모아놓은 점수표를 뒤져 찾아내서 이번 경품잔치에 사용을 했습니다. 세어보니 200점이 .. 육아일기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