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들! 바로 나 아닌가 <하하하> 63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받은 홍상수감독의 영화 '하하하'. 통영의 여름 하, 배우들 연기감탄의 하, 웃음 하의 합작이라네요. 영화를 보고 모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상수감독 최고의 영화라고 꼽고 싶습니다. 보는내내 웃음이 나왔는데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대사.. 문화일기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