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테로를 택하겠어! 지난 여름의 문화생활.'페르난도 보테로'와 '르누아르'나중에 가게를 열면 어떤 그림을 걸어 둘건가하고 내게 묻는다면나는 보테로그림을 선택하겠다. 문화일기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