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됐다.
벌써 12월.
곧 아이들과 이별이고
이별의 아쉬움을 시집으로 남기련다.
여덟 살의 시인들.
2024년의 가을과 겨울이 인생의 거름이 되길.
'교단일기 > 아이들과 시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부곡초 1학년 4반 시집 (0) | 2024.12.18 |
---|---|
걱정되는 숙제 (0) | 2024.11.15 |
시든 장미 (0) | 2024.11.15 |
만추-부쩍 큰 아이들 (0) | 2024.11.08 |
턱쌤은 천재마술사 (0) | 202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