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이레>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이레> 밑도 끝도 없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름은 거창하게도 <4대강 살리기>지만 그것은<4대강 죽이기>이자 <민생 죽이기>의 사기극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1800년대 중반을 살았던 19세기의 소로우가 통렬하게 비판한 '문명사회의 오류.. 문화일기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