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기타리스트 박주원
멋진 음악인
2집 슬픔의 피에스타 발매기념이면서 EBS SPACE공감 첫 단독무대
꼭 가보고 싶었고, 엄마 아이디로 신청까지 해서 두명 모두 당첨
광만이와 유숙선배까지 초대해서 음악여행을 다녀왔다.
내게 음악은
친구이자, 위로다...
다녀와서 후기를 썼더니,
토니로마스 메인메뉴 식사권을 보내주었다.
근데 도곡동까지 또 언제가서 먹나..
(나중에 인서랑 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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