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여섯살 여름맞이 헤어컷

턱쌤 2012. 7. 8. 17:45

 

 

현서 머리를 시원하게 잘라주었다

아빤 달인이 되어간다...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큰 순댓국, 둘째의 마음을 얻다  (0) 2024.11.24
달님께 바라옵나이다  (0) 2024.09.17
연탄배달  (0) 2012.01.30
플라잉 뮤지컬 <구름빵>  (0) 2012.01.27
박주원콘서트  (0)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