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 두 아들.
이 두 녀석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바람으로
오늘 하루를 산다.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뜰한 아빠, 그리고 유한 킴벌리 (0) | 2011.08.02 |
---|---|
난 롹이 좋아! (0) | 2011.07.28 |
아빠가 반드시 해야 할 일 (0) | 2011.04.18 |
큰아들과 도서관가기 2 (0) | 2010.07.23 |
'작은연못' 관람 후 아들의 말, '슬프다' (0) | 2010.07.01 |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 두 아들.
이 두 녀석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바람으로
오늘 하루를 산다.
알뜰한 아빠, 그리고 유한 킴벌리 (0) | 2011.08.02 |
---|---|
난 롹이 좋아! (0) | 2011.07.28 |
아빠가 반드시 해야 할 일 (0) | 2011.04.18 |
큰아들과 도서관가기 2 (0) | 2010.07.23 |
'작은연못' 관람 후 아들의 말, '슬프다' (0) | 2010.07.01 |